My Extreme
리타 "에지, 존 시나와 함께 했던 협업은 즐거웠다" 본문
에지와 함께한 존시나와의 대립:
에지와 함께 할동할 때, 거의 1년 가까이 존 시나와 대립했는데 두 사람과의 협업은 매우 즐거웠어요. 두 사람 모두 협조적이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다 주도하려고 해서, 내게 넌 오늘 딱 이것만 하면 돼 이런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그렇지만 에지와 시나, 두 사람은 굉장히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는데 열려있죠.
세 명의 관계:
그리고 또, 우린 오랫동안 일해온 사이기 때문에 레슬러들끼리 말하는 소위 '텔레파시'가 느껴지는 그런 관계였어요. 상대방 얼굴만 봐도 '오케이, 뭘 원하는지 알겠어' 이런 단계있잖아요. 당시 우리는 힐이었는데 그래서 재밌었어요. 망가질수록 더 재밌어지는데, 존은 에지와 내게 함께 망가지고 즐길 수 있도록 협조적이었죠.
에지와의 라이브 섹스 세그먼트 할 때도
시나가 빈스 의견에 반대해, 리타 편 들어주고 엄청 배려해줬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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