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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기술 - 리타 DDT 본문
피니쉬 무브 - 리타 DDT (스냅 DDT)
2003년 복귀한 뒤로 사용하기 시작한 피니쉬
일반 DDT와 다르게 한 쪽 다리를 들어 회전하면서 빠르게 넘겨버리기 때문에 기술이 더 강력하게 보인다. 리타설트가 은퇴 경기에서 씹힌 반면, 리타 DDT는 한 번도 핀을 씹히지 않은 강력한 기술이다.
2002-03 목부상 이후 문설트는 PPV나 중요 시합에서만 사용하면서 일반 시합에선 주로 리타 DDT로 경기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피폭자: 트리쉬 스트래터스
피폭자: 트리쉬 스트래터스
피폭자: 재즈
피폭자: 게일킴
피폭자: 몰리
피폭자: 빅토리아
피폭자: 몰리
피폭자: 재즈
피폭자: 게일킴
피폭자: 미키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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