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treme

다음주 11월 6일 NXT는 2300 아레나, 흔히 ECW 아레나로 알려져있는, 에서 열립니다. 이미 WWE는 그에 맞게 ECW 스타들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던 마리는 이미 쇼 출연을 확정지었고 불리 레이도 TV쇼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파이트풀의 션 로스 샙에 의하면 그리고 리타에게도 태그팀 매치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알다시피 리타는 99년 미스 컨저니얼리티로 ECW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WWE는 다인 태그팀 경기에 함께 할 수 있는지 제안을 했다고 하며 이 제안을 일주일 동안 이뤄졌다고 합니다. 지난주 리타는 2003 아레나에 방문했다곤 하지만 NXT 관련으로 방문한건 아니었다고 하네요.   출처  리타가 출연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바로 가져왔습니다 ㄷㄷ 이게 얼마만인지.. 작년 레매 끝나고 ..

리타 :우리는 올해 어떤 경기의 20주년을 맞이할 예정이에요. 무슨 경기인지 아시겠죠? 네 우리의 뤄 메인이벤트 경기 20주년이에요.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경기죠. 그래서 아마 그 경기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계획중이에요. 그 경기의 중요성과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그 경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거든요. 트리쉬:네, 그게 우리의 다음 목표에요. 지금 이걸 준비중이고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팀 베스티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기대해주세요.  원문  오,, 요즘 뭔가 준비하는 게 있군여 리타와 트리쉬의 일대일 경기를 한 번 더 보는게 소원이긴한데..  ㅋㅋㅋㅋ

가까운 미래에 붙어보고 싶은 현 WWE 슈퍼스타? 트리쉬:베키? 아 맞다 우린 이미 했네요ㅋㅋ 잠시만요, 음 지금 상황을 보면.. 음 지금 몇 시죠? 지금 몇 시라고요? 티피타임? 그녀를 잘 모르겠지만 좀 거만한 거 같더라고요. 어떤 왕년의 슈퍼스타가 돌아와 그녀를 교육해준다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티파니 스트랫턴과 경기해보고 싶네요. 리타:예전 로얄럼블에서 아주 잠깐 호흡을 맞춰본 상대가 있어요. 리아 리플리. 그 이후로 리아는 매우 성장했고 그녀의 캐릭터도 여러 겹이 쌓여 아주 입체적인 레슬러가 되었죠. 리아와 경기한다면 아주 즐거운 일이 될 거 같아요.  원문  예전부터 리타가 리아를 칭찬했었죠.리아도 리타에 대해 계속 리스펙했고ㅋㅋ

에지와 함께한 존시나와의 대립:에지와 함께 할동할 때, 거의 1년 가까이 존 시나와 대립했는데 두 사람과의 협업은 매우 즐거웠어요. 두 사람 모두 협조적이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다 주도하려고 해서, 내게 넌 오늘 딱 이것만 하면 돼 이런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그렇지만 에지와 시나, 두 사람은 굉장히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는데 열려있죠. 세 명의 관계:그리고 또, 우린 오랫동안 일해온 사이기 때문에 레슬러들끼리 말하는 소위 '텔레파시'가 느껴지는 그런 관계였어요. 상대방 얼굴만 봐도 '오케이, 뭘 원하는지 알겠어' 이런 단계있잖아요. 당시 우리는 힐이었는데 그래서 재밌었어요. 망가질수록 더 재밌어지는데, 존은 에지와 내게 함께 망가지고 즐길 수 있도록 협조적이었죠.   원문  에지와의 라이브 섹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