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treme
[WWE네트워크-브로큰 스컬] 베일리 편 본문
30초 챌린지
- 가고싶은 여행지
- 자메이카
- WWE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
- 그랜드슬램
- 최근에 감명깊게 본 영화
- 러브 앤 베스킷볼(love&basketball)
- 드림매치
- 리타
- 좋아하는 애티튜드 캐치프레이즈
- What?!
- 커피숍 or 다이브 바
- 커피숍
- nxt에서 했던 경기 중 가장 좋아하는 것
- vs 사샤, 브루클린
-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재능
- 포고스틱(스카이콩콩) 손 놓고 탈 수 있음
- 여가시간때 하는 취미
- 베스킷볼?
- 좋아하는 휴일
- 크리스마스
35초 걸렸구만
네가 직접 러시모어 산을 꼽을 수 있다면 누구를 넣을거지?
어렵네요. 내 이름을 넣어도 되요?
(암 되고말고)
일단 내 이름부터 넣고 시작할게요.
그리고 그 다음으론 사샤를 꼽겠어요.
내 이름부터 쓰긴 했지만 사샤도 좋아할 거에요. 아마도
그리고 리타에요.
리타는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주었죠.
하.. 넣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고민 끝에) 차이나를 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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