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treme
컴백 소감 (22/01/15 토킹스맥다운) 본문
메간 모란트
"오늘 멋진 컴백을 했습니다. 로얄럼블 참가를 발표했고 오늘 샬럿 플레어를 손봐주기도 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소감이 어떤가요"
리타
"설마 나에게 샬럿에게 너무했다는 얘긴 나오지 않길 바라요. 그녀는 충분히 맞을 짓 했으니까(ㅋ) 모두가 샬럿이 한 방 먹길 바라는 것 같던데요. 끝내줬어요. 스맥다운에 다시 출연하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는지 잘 알고있어요. 그치만 오랜만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집처럼 편하던 걸요. 등장 음악이 나오고 링으로 올라가 다시 팬들을 만나는 일은 정말 멋진 일이에요. 긴장감이 넘칠 로얄럼블을 하기에 앞서, 이 곳에 잘 나온거 같아요."
메간 모란트
"이제 스물 아홉 명의 여성들과 로얄럼블에서 경쟁을 해야합니다. 이 절호의 기회에 앞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나요"
리타
"로얄럼블은 내게 큰 의미가 있어요. 비록 정말 어렵고 힘든 길이겠지만 동시에 로얄럼블은 레슬매니아에서 위민스 챔피언십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요. 전 레슬매니아로 가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세웠어요. 떨어지지 않게 최대한 링에서 버텨 최대한 많이 탈락시키고 살아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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