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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의 스맥다운 출연은 하루 전에 결정됨 본문
1. 리타의 금요일, 스맥다운 출연 결정은 쇼 막판에 결정난 것이라고 합니다. 방송 하루 전, 목요일날 이 계획이 결정났고 WWE는 급하게 리타를 데려오기 위해 방송 당일 비행편을 예약해 보냈다고 합니다.
2. PWI
이에 앞서 최근 파이트풀 보도에 의하면 AEW가 작년에 리타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지만 리타의 거절로 불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AEW는 여성챔피언 브릿 베이커와 리타의 경기를 계획했으며 영입했다면 AEW ALL OUT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로얄럼블이나 에볼루션 때도 갑자기 부르고 일방적으로 결정내리더니
이번에도 또 급하게 결정났군요...
원래 SNS상에서나 돌던 떡밥이나 팬들이 연결시키는 것은 베키린치였을 뿐 아니라 원래 리타는 브랜드 분리 이후 뤄에서만 활동하던 선수였는데 갑자기 스맥다운에 나온다는 게 의아하긴 했어요. 깜짝 등장도 아니고 출연 결정을 미리 알린다기엔 거의 당일 발표였으니..
리타의 활용방안이라든지 로얄럼블의 우승이나 레슬매니아에서의 챔피언십 관련 무언가 계획이 바뀐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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