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treme
베키 린치의 드림매치 본문
"드림매치? 포호스우먼끼리의 경기라면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다"
"만약 리타가 복귀한다면, 내 드림매치는 리타와 경기하는 것이다."
"리타는 어린 시절부터 나의 아이돌이었다. '그녀처럼 되고싶다', '그녀와 난 비슷한 게 많은 거 같아' 이런 생각뿐이었다. 그녀는 톰보이 같았고 언제나 용감하고 섹시했다. 그녀와 점점 더 가까워지며 알게될수록 분명했다.
늘 리타를 존경해왔다. 만약 리타와 같은 롤모델이 없었다면 지금 내가 여기 있을 수 있었을까. 에볼루션에서 리타와 같은 링에 서게 된다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출처 2018년 8월 15일 케이지사이드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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