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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a/it Just Feels right

짐로스 "리타는 자신의 타투에 대해 걱정했다"

티슬아치, 2021. 4. 25. 04:03

 

 

"그녀는 자신의 타투 때문에 첫 미팅때 매우 걱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전에 조심하라고 얘기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그녀의 타투는 아주 유명하죠. 타투가 금기시 되던 시절을 상상해봤습니까. 요즘은 여자들도 타투를 많이 합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패션의 하나죠. 그렇지만 당시에 리타는 타투에 대해 걱정했어요. 그녀를 처음 사무실에서 볼 때가 기억납니다."

 

"당시 리타는 멋진 수트에, 치마, 자켓을 입고 사무실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녀는 사무실에 들어오더니 자켓을 벗어 자신의 팔에 새긴 타투를 먼저 보여주더군요. 저는 '와 멋진데'라고 반응했어요. 그녀의 팔에는 화려한 타투가 새겨져 있었고 리타는 자신의 타투가 혹시 WWE 입사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더군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빈스에게 말했어요. 그녀는 타투를 하고 있다고.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나는 그녀를 영입하고 싶다고 말이죠. 그녀를 보자마자 제가 느꼈던 감상을 다른 각본진들도 그녀와의 만남에서 느꼈고 결국 미팅 후 리타는 우리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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