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treme
레슬링과 뮤지션 - 2008년 라디오 인터뷰 본문
Show: The Interactive Interview courtesy of www.WrestlingEpicenter.com
Guest: Former WWE Diva & Luchagors Vocalist "Lita" Amy Dumas
Date: 8/17/08
Your Hosts: Patrick Kelley & James Walsh
- 밴드의 이름은 그녀가 관심있는 것들을 섞어서 만든 것이다. 그녀의 레슬링 근본인 '루챠 리브레'와 호러를 섞어 '루차고어스'가 탄생했다. 할로윈 이벤트에서 실제로 몇 번은 스켈레톤 분장과 코스튬을 하고 공연을 한 적 있다.
- 리타는 자신의 레슬링 경력을 자랑스러워하지만 레슬러였던 네임밸류로 밴드를 팔고싶어하진 않는다.
- 리타는 레슬링에 입문하기 전에도 밴드를 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일단 레슬링에 입문하면서부터는 레슬링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고 밴드에 할애할 시간은 전혀 없었다. 그렇지만 음악 활동은 늘 리타가 꿈꾸던 것
- WWE에서의 마지막 날, 루차고어스 티셔츠를 입고있었지만 WWE의 아무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 트리쉬가 동화같은 엔딩으로 마무리한 것에 비해 자신은 전혀 다른 대우를 받아 리타는 실망했다고 밝혔다. 기분이 몹시 안좋았으나 그녀가 당시 악역이었기에 이해한다고. 그러나 그 방식에 대해선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리타는 15주년 기념 뤄에 출연했으며 즐거웠다고 밝힘
- MCW는 그녀가 훈련을 했던 곳이며 WWE를 떠나고 몇 차례 참여하기도 했다. 리타는 거기서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함
- 뮤지션보다 레슬러로서의 삶이 더 힘들다. 레슬러에겐 많은 자유가 없기 때문이다.
- 몇 년전에 WWE에서 책을 쓴 적이 있기에 또 다른 책을 쓸 의사가 있냐고 물었으나 리타는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하였다. 에지&매트하디와의 사건 이후 그녀는 매우 내향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마음대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에 매우 불편함을 느끼며 자신의 사적인 일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꺼려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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