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리타 vs 베일리 향후 플랜 (feat.트리쉬)

 

알다시피 현재 베키, 베일리 관련 각본은 30주년 뤄부터 딜레이되고
계속 어긋나면서 매주 당일 계획 변경되는 중입니다.

원래는 30주년 뤄에서 리타가 베키를 도왔어야 했고
이번주 뤄에서도 백스테이지엔 리타 외에 트리쉬도 있었고 나올 계획이었죠.
그런데 계획이 변경되었고 트리쉬와 트리플H가 이에 대해 짧게 회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예상하는 플랜이
덥덥이는 론다&셰이나가 태그팀 챔피언이 되길 원하기 때문에
론다&셰이나와 이요&다코타가 레매에서 경기를 할 예정이라는 것

 

원문

즉 기존 베키&리타&트리쉬 vs 뎀컨의 3:3 경기 대신
트리쉬가 베키 쪽에 붙으면서 베키&리타 vs 베일리&트리쉬로 바뀔거라는 거죠
이렇게 될 경우 트리쉬가 턴힐할 것이고 담주에 등장할 테고요.

 

멜쳐 역시 론다&셰이나 vs 이요&다코타의 택챔 플랜은 바뀌지 않았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될 경우 리타&베키 vs 베일리의 지금 대립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기 위해선

트리쉬가 베일리쪽에 붙는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상에 불과하고 여전히 정배는

리타&트리쉬&베키 vs 뎀컨의 3:3 경기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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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상황이 바뀌는 바람에 확신할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다음주 뤄에 리타와 베키의 챔피언십에 분명 큰 게 올거라는 거..

아마 담주 뤄까지만 진행되면 레슬매니아까지 윤곽은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트리쉬가 나올텐데 어떤 역할을 할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