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xtreme
리타의 우상 본문
7학년때 버스정류장에서 Kerry Burke가 내게 줬던 테이프 하나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후렴구까지 듣기도 전에 이미 난 그 노래에 매료되었다. 그 녀석이 별 뜻 없이 건네준 그 음악은 어느새 내 세상이 되어있었다. 음악은 수 십 년간 내게 곧 종교이자 하나의 사회였고 내 모든 영감의 근원이자 인생의 길잡이였다. 나는 자신의 음악을 쓰고, 자신의 신념대로 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동경했었다. 지난 38년 동안 이 멋진 그룹과 친구가 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 생각한다. Kev, Steve, Troy, Bobby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든 그들에게 항상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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